[아티클리뷰]디자이너의 휴리스틱 평가방법3

*이 글은 학습을 위한 아티클의 요약 및 리뷰입니다. 링크를 통해 원문을 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하기 출처 참고)

디자이너의 휴리스틱 평가방법 10가지: 하편 | 요즘IT

UX/UI를 진단할 수 있는 휴리스틱 평가 - 휴리스틱은 그리스어로 '발견하다'라는 의미로,
프로덕트가 사용자의 인지적 오류를 줄일 수 있는 방향으로 디자인되었는지
유용한 정보를 포함하며 사용자가 제품 이용 과정에서 정서적 만족을 느끼는지를 함께 평가한다.
시간이나 정보가 불충분할 때 어림짐작의 기술로, 사용자를 리쿠르팅하기 어렵거나 부족한 시간일 때 UX리서처 등 전문가 그룹이 휴리스틱 평가의 주체가 되어 사용성 평가를 수행할 수 있다. * 이 아티클에서는 닐슨노먼그룹의 휴리스틱 평가를 다루고있다. 

닐슨노먼그룹(Nielsen Norman Group)에 따르면 휴리스틱 평가에는 10가지 기준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닐슨노먼그룹의 웹사이트는 10가지 원칙에 대한 포스터를 무료로 제공합니다.©️N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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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클리뷰]디자이너의 휴리스틱 평가방법1

[아티클리뷰]디자이너의 휴리스틱 평가방법2

 

 

7. 유연성_ 사용할 때에는 유연하고 효율적인 것이 중요하다

에어비앤비는 메인 화면에서 4가지 정보만 입력하면 원하는 숙소를 찾을 수 있다. 유연한 검색으로도 찾을 수 있다.

경험이 숙련된 사용자들은 처음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보다
단축키나 고급 설정 등의 메뉴를 사용하는 것이 더 편리하다고 느낄 수 있다.
- 같은 상품을 찾더라도 서비스 내에서 같은 루트로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써보고 더 편리했던 여정으로 선택한다!?
   그래서 항상 동일한 옵션을 제공하는 것이 더 나은 사용성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 

 

8. 미적 최소주의_심미적이되 미니멀리즘을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

이것도 저것도 서비스를 만들다보면 넣고싶은 이야기가 많아지는 욕심을 느낄테지만,
당장 관련이 적은 요소, 당장 필요하지 않은 장치는 모두 배제한다. 그것이 사용성 차원에서 더 좋다.
모든 요소들은 사용자의 주의를 빼앗는다는 것을 명심하자.
정말 중요한 핵심 과업에 방해가 되고 직관성을 해치게 된다.

 

9. 회복 가능성_에러를 인지하고, 조치해서 빠져나올 수 있게 돕자

애플은 사용자 가이드에서 목차를 제공한다. 목차를 다 보지 않아도 키워드로 빠른 검색이 가능하다!

에러는 알아차리기 쉬울수록 좋다! 발견하기 어렵거나, 발견했으나 기억하기 어렵다면 NO
오류 발생시 가능한 쉽게 보여주고 가장 의심되는 문제의 원인을 짚어주는 것이 좋다.
문제는 쉽게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는 채널까지 안내할 수 있도록 한다.

 

10. 도움과 지원을 문서화

문서를 찾지 않도록 만들자. 실수를 예방하고 문제를 스스로 회복할 수 있게 만들자.
but 문제가 생겼을 때! 도움말을 찾는 여정이 빠른 시간 적은 단계로 진행될 수 있도록 보조해야한다.